나밖에 못한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라는 생각은 자만이다.
아무도 안했지만 내가 했다.
내가 해서 무언가 되었다. 라는 생각은 자부심이다.
자부심을 갖춘 자들이 모여 있는 조직은 의견과 협력이 있고,
자만심을 갖춘 자들이 모여 있는 조직은 불만과 원망이 있다.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로 말장난을 하며 뭔가를 고민할 수 있다는 것은
한 해를 더 살아봄으로써만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재미인가보다.

fAR N fAR, cLOSE N cLOSE... 어느 쪽이든 선택은 당신과 나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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